아름다운 글 귀하게 살자 희 망 2017. 6. 26. 08:12 2017년 6월 26일 감동의 새벽편지 귀하게 살자 귀하게 살자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천하를 다 주어도 바꾸지 못하는 목숨인데 귀함에 때 묻으면 굴러다니는 도토리만도 못해진다 우리 귀하게 살자 사람이 얼마나 귀한가 귀한 것은 소중하듯 그대는 금보다 귀하다 이제는 구실 못하는 천덕꾸러기 취급받기 전에 하나밖에 없는 자식처럼 귀하게 살자- 소 천 -당신은 온 천하보다도 귀합니다!귀한만큼 순간마다 귀하게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