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너무나 보고 싶은 아버지

희 망 2017. 7. 23. 01:32


2017년 7월 23일 감동의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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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정말 하늘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면
당장에라도 하늘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Acoustic Cello - 아버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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