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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희 망 2022. 12. 23. 20:52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소중했던 한 해가 가기 전,

축복처럼 기다리는 메리크리스마스.

공휴일이라는 고마움도 있지만,

만민에게 사랑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내년에도 늘 건강과 더블어

기쁨과 행복으로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