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빗소리 희 망 2017. 8. 11. 07:29 2017년 8월 11일 감동의 새벽편지 빗소리 이곳은 라오스 ‘사완나켓주’의 작은 유치원 처마에 쏟아지는 빗줄기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장엄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삶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박할 수도 장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왜 특별하지 않을까 불평하기보다는 평범한 삶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