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프랑스여행 6편(몽생미쎌)
희 망
2017. 11. 4. 16:51
사진을 클릭하며 좀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건축물에 낀 초록의 이끼는 수많은 세월을 직감하게 한다.
자연스런 모습에 정감이...
감옥으로 쓰였던 곳이다
큰 원형은 당시 감옥으로 사용했을때
아래층 조리실에서 위층으로 음식을 올리는 수례라 한다
당시 죄수는 6명이 있었다고 한다.
음식을 올리는 쇠사슬이 보인다 밖에는 절벽으로 되어있다.
벽의 두께는 무려 3m ...
사망한 수도자 안치 공간...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다.
수도사 들이 공부하며 일하던 곳이라 밝게 하기위해 창문이 크고 많이 설치 되어있다.
고풍스런 석조 기동과 아름다운 천정의 모습...
이곳은 기념품 판매장
1층으로 내려와 나가는 곳으로 기념품 판매장을 지나서 나가도록 되어있다.
기념품 판매장을 나와 조금 걷다보니
싱그러운 초록의 간이 정원이...
내려가는 돌담길...
돌계단을 돌아서 내려가는 길...
내려와 밖으로 나오는 길목에 예쁜 기념품 상점을 지나서...
몽생미셀 수도원 관광을 뒤로하며 마차로 이동...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몽생미쎌 수도원을 뒤로하며
다음 여정을 위해 아쉽지만 마차에 오르고,
이렇게 몽생미셀 수도원에서 몽생미셀로 마차의
즐거움을 느끼며 이동을 한다.
몽생미셀 주차장에 도착(약20분소요)
이렇게 몽생미셀 수도원 관광을 끝으로
다음 여정의 아름다운 곳 에멜란드빛 해안의 도시 생말로로 go... go...
프랑스여행 7편 생말로 가기 : http://blog.daum.net/jgb5240jgb5240/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