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 페어웨이 벙커에서 뒤땅이 생기는 사람
■ 토핑으로 벙커 자체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골퍼
■ 미스샷으로 항상 그린에 미치지 못하는 골퍼
미국 LPGA 투어 프로
박희영 계약:이수건설
성적:2007년 상금랭킹 6위(KLPGA)
문제점
깃대까지 남은거리가 150야드인 페어웨이 벙커에 볼이 있다. 페어웨이라면 누구라도 직접 노릴 수 있는 거리이지만, 벙커에선 항상 실패만 해왔다. 더구나 벙커라면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뒤땅이라는 미스가 빈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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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사랑친구사랑동호회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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