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8일 감동의 새벽편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아들이 엄마에게 이제 잘 거라는 말은
게임을 할 거라는 신호

할머니가 보기 좋아졌다고 하시는 말씀은
살 빼라는 신호

부인이 ‘나 어때’라고 묻는 건
큰 일 났다는 신호

- 유머레터 / 대전 해피홈 박진희 -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건
함께 보낸 시간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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