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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가 있어 아름다움을 더하며,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어 준다.




빛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어둠은 그 생명력에 활기를 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 역시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즉 빛의 존재는 어둠이 있어 가능하고,




어둠이 있어야 빛의 생명력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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