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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수변 산책길에서 만난 소중한 새 생명...

 

 

갓 태어난 오 남매의 새 생명

먹이를 찾아 떠난 어미의 빈자리

체온을 느끼며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이 신비스럽기만 하다. 

무럭무럭 자라 새로운 세상으로 훨훨날아 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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