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 나는 이제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기보다,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이 다해 버리기보다,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해 오래도록 그대를 내 안에 두고 싶습니다 아껴가며 읽는 책,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그대를 끄집어 내기로 했습니다. 내 유일한 희망이자 기쁨인 그대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지워지지만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속에 오래오래 영원히 남아 있길 간절히 원하기에......

 

 10.9.14일 광주에서 남원지나 인월로 빠져나와 지리산길 안내센터에서

 잠시 휴식과 탐방길을 정하고 출발한 코스는 4번둘레길로 정하고 출발하였다

 짧은거리 차로이동하여 폐교에 주차하고 탐방길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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