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4편(몽생미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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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셀 수도원

성내로 들어와 조금 오르막길을 가다보면

수도원 건물이라는 문이 나온다.

수도원 건물

ABBAYE, ABBEY

프랑스어로 수도원 건물이라고 쓰여져 있고 한자로 수도원이라고 되어있다.

수도원의 웅장한 건축물은 보는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출입문을 들어서 조금 걸어 올라가다 보면

수도원의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만나게 된다

계단 앞에는 경비원이 배치되어 있고 관광객들의 통제와 감시

그리고 계단을 오르면 내부출입 입장권과 보안검사을 받는 곳이다

곰형상을 한 조각과 연결된 수도꼭지에는 몽생미셀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문양에는 왕가를 상징하는 백합꽃과 성스러움을 의미하는 조개가 조각되어있다

몽생미쎌 수도원에 올라 내려다 본 풍경

저멀리 바다끝 부분이 몽생미셀이 보인다

몽생미쎌에서 써틀버스 또는 마차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올 수 있다

운동삼아 주변을 관찰하며 도보로 오는 사람들도 있다 

900m의 제방(도로)이 건설되어 만조가 되어도 몽생미쎌 수도원과 육지는 연결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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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경 초기에 세워진 베네딕도 수도원 모습

11~12세기 변화된 건축

13~14세기 변화된 건축

14세기 이후 변화된 현제의 모습(2017.10.9)

옥상에서 촬영한 모습

성당앞쪽 테라스에 설치된 현대 미술품

수도원의 성수대

자료출처 : http://sj1001sj.blog.me/221129386056

프랑스여행 5편으로  http://blog.daum.net/jgb5240jgb5240/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