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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동뜨기전 어둑 어둑 할 때 이륙하여 맞이하는 아름다운 일출...
수많은 열기구와 함께 보는 일출은 정말 아름답다.
새벽을 깨우는 아침의 아름다운 풍경...
오랜 세월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자연은 정말 대단하다는 놀라움과 감탄뿐...
하늘 높이 올라 내려다 보는 온세상이 내것 같아 황홀한 마음....
괴암 괴석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무사히 착륙후 바구니에서 내려오는 모습
특별히 계단 없이 부측하며 오르고 내리는 과정이 조금은 우스광스럽다.
불편한 점은 이것...
무사히 착륙해 보니 착륙지에는 현지인들이 삼페인 파티로 환영을...
모두 한잔씩 하며 행복한 탑승을 종료한다.
아쉼지만 이렇게 열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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