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의 향기와 삶이 느껴지는 골목길,

조용하고 차분한 샛길을 걷다 보면 왠지 친근감이 느껴온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길

이 길은 할아버지 전용 자전거 길인가 보다....ㅎ







골목 골목마다 느껴지는 청결함

휴지하나 없는 깨끗한 삶의 터전을 보는 마음이

참 흐믓하다 못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우리 나라도 이랬으면......






담배 꽁초하나 없는 깨끗한 골목길

멋진 할아버지의 나드리길이 평화롭다












좁다른 골목길 모둥이를 돌아서면

조금은 넓은 골목

이곳에는 작은 가계들로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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