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에 메달린 아이,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도움을 청하는 눈빛 같아서...

뭘 보세요.

 

보지만 말고 도와주세요...

 

이 해가 가기 전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올해도 터벅터벅 한 걸음 한 걸음씩 저물어 가고 있네요

 

한 해가 저물기 전에 주변의 어려운 사람이 있나 한 번쯤 되돌아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미소 속에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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