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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URCOUF(로베르 쉬르쿠프)
1773-1827
1800년 초, 생말로를 거점으로 활약했던 유명한 해적의 동상이다.
당시 해적은 왕으로 부터 공인을 받아 합법적인 해적으로 생말로의 부를 가져다 준 사람이라 한다.
퀘백공원이라 부르는 이유는
퀘백은 본래 프랑스 영토였으나
전쟁으로 지금은 영국의 영토로 되어있다.
프랑스는 빼앗긴 퀘백주를 그리는 국민들의 염원에서 이곳을 퀘백공원이라 부른다 한다.
퀘백공원은 생말로 구 시가지 안에
조성되어 있다
구 시가지의 골목길
성벽 사이로 본 시가지
이곳은 생 뱅상 성당이다.
생말로 성 안에 있는 구 시가지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중세의 건축물로 아름답게 건축된 도심의 곳곳에는
아름다운 꽃과 잔디로 예쁘게 조성되어있다
생말로의 전경 항공사진
곳곳에 매달아 놓은 꽃화분이 이색적이다 참 아름답다
전쟁으로 많이 파손된 건물을 복원하였다는 지금의 모습
중세의 모습의 구 시가지를
돌아보며 생 뱅상문 쪽으로 이동을 한다.
나오는 길목에 기념품 판매가게도...
자그만한 생말로 시가지 지만 참 활기찬 모습이다
성 밖으로 나와 생말로 부두의 광장 쪽으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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