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0일 감동의 새벽편지
동생을 살린 언니



12주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 자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각자 따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두 아이를
함께 있게 했더니 언니가 동생을 팔로 감싸면서
두 아이 모두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생명의 기운
이렇게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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