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경제도 생활도 마음도 힘들었던 2022년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힘들었던
마음도
2022년도
떠나 보내야 할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도 이제 하루도 남지 않은
오늘
유종의 미 잘 거두시고
새롭게 다가오는 2023년 계모년에는
온 가족 다 함께 건강과 더블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는
희망찬 한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밝은 미소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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