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소중했던 한 해가 가기 전,

축복처럼 기다리는 메리크리스마스.

공휴일이라는 고마움도 있지만,

만민에게 사랑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추운 겨울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내년에도 늘 건강과 더블어

기쁨과 행복으로 축복이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photo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4) 2022.12.31
제주도 에서...  (59) 2022.12.27
마음이 머무는 곳  (39) 2022.12.20
담쟁이 넝쿨  (57) 2022.12.16
겨울로 가는 길  (21) 2022.1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