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감동의 새벽편지
최후의 축복

살다 보면 저 사람은 정말
‘복을 많이 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의 비웃음이나
말도 안 되는 경우에 대해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항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윗사람에게
말없이 순종합니다
또 결코 이쪽저쪽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힘든 일을
만나면 끝까지 견뎌냅니다

그들은 건강하게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고 자녀도 잘되는
것을 참 많이 보아 왔습니다

- 소 천 -

그대는 얼마나 복 받는 사람의 삶과
가깝게 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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