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보기 사진클릭
+ 여백이 있는 날 휴식과 사색이 마련될 수 있는 날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며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여백이 있는 날
(이해인·수녀 시인)